
탄생 - 1868 빈센트 반 고흐는 1853년 3월30일 네덜란드 남부 '브라반트' 지방에 있는 '준데르트' 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개신교 목사 '테오도루스 반 고흐'와 '안나 카르벤투스'사이에서 6남매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하지만 첫 번째 아이는 아니었다. 그의 부모는 정확히 1년 전 그날 역시 ‘빈센트’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았으나 유산되었다. 다행히도 형의 이름을 이어받은 고흐는 순산했고, 그 뒤로 세 명의 딸과 두 명의 아들을 낳았다. '안나', '테오', '빌헬미엔', '엘리자베스' 그리고 '코르넬리우스'. 아버지의 목사관에서 어린시절을 행복하게 보낸 그는 시골 들판을 정처없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했다. 11세 때, 고흐는 준데르트의 마을학교에서 '제벤베르헨'의 기숙학교로 전학을 갔다...

탄생 - 1901 피카소는 1881년 10월 25일 에스파냐의 항구 도시인 '말라가'에서 출생하였습니다. 부친 '호세 루이스 블라스코'는 화가로 관립 미술학교 교사였고 피카소는 모친 마리아의 성(姓)을 계승하였습니다. 피카소는 말을 시작하기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나, 초급학교때는 읽기와 쓰기를 어려워했고 학습능력이 저조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능력은 남들에 비해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14세에 집안이 바르셀로나로 이사를 했고, 아버지가 교편을 잡고 있던 바르셀로나 미술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이 시기에 이미 미술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여러 미술 상을 휩쓸게 됩니다. 이듬해인 15세 때 그는 미술학교를 그만두고 마드리드에 있는 산페르난도 왕립 아카데미에 입학을..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가장 대중적인 작품 중 하나인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은 반 고흐가 고객과 다툰 뒤 자신의 귀를 자른 사건 이후, 생 레미 정신병원에서 요양하고 있을 때 자신의 방에서 동쪽으로 난 창밖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별과 달, 하늘 그리고 사이프러스 나무도 모두 불타는 것처럼 굽이칩니다.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듯한 하늘과 대조적인 아래 마을은 고요하고 평온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열정적인 기질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작가의 격정적인 정서를 특유의 색채와 붓질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서 '고요한 격정'을 잘 보여줍니다. 칠흑 같은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빛나고 그 아래에 마을이 있습니다. 어둠은..

탄생 - 1915 르네 마그리트(이하 '마그리트')는 1898년 11월 21일 벨기에 '레신'이라는 마을에서 양복재단사인 아버지와 모자상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3형제 중 첫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시절 두 가지 큰 사건이 있는데, 하나는 7살때 공동묘지(납골당)에서 놀다가 그림을 그리는 한 화가를 주의깊게 본 뒤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것이고, 두번째 사건은 어릴 적 어머니가 강에서 투신자살을 한 모습과, 자살한 어머니를 강에서 건져내는 과정까지 모두 지켜본 것입니다. 드레스 자락이 어머니의 얼굴을 덮은 채 강물 위에 있던 모습은 어린 마그리트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이 후 그의 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전해집니다. 1916 - 1940 1916년 18살이 된 마그리트는 브뤼셀의 '아카..

탄생 - 1466 레오나르도는 1452년 4월 15일 토요일 밤 3시경 피렌체 공화국 토스카나의 '빈치(Vinci)'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플로렌스의 공증인인 '메서 피에로 프루오시노 디 안토니오 다 빈치'와 중동의 노예였을 수도 있는 농민 '카타리나'의 사생아였다. 이 후 아버지는 결혼을 다섯번 더해서 12명의 배다른 형제가 있었다. 레오나르도는 현대적 의미에서 단순히"다빈치"를 의미하는 "다빈치"라는 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의 본명은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 빈치'로 "다빈치의 아들 "레오나르도"였다. 레오나르도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안치아노의 작은 마을에서 첫 5년을 보냈고, 그의 아버지, 조부모 그리고 삼촌과 함께 프란체스코의 작은 마을에서 살았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반 고흐 아몬드 나무
- 피카소 생애
- 반 고흐 자화상
- 반 고흐 해바라기
- 초현실주의 화가
- 피카소 그림
- 레오나르도 다빈치 생애
-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르네 마그리트
- 고흐 별이 빛나는 밤 해석
- 빈센트 반 고흐
- 파블로 루이즈 피카소
- 르네 마그리트 작품
- 빈 센트 반 고흐 자화상
- 빈 센트 반 고흐 해바라기
- 피카소 게르니카
- 별이빛나는밤
- 인사센트럴뮤지엄 전시회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고흐 작품
-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 빈센트 반 고흐 작품
- 피카소 작품
- 유명한 화가
- 르네 마그리트 그림
- 고흐 별이 빛나는 밤
- Rene Magritte
- 르네 마그리트 전시회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